【제천=코리아플러스】 김미선 기자 = 아산법인 어린이집 연합회 140명의 어린이들이 지난 26일 청주 오박사마을에 방문했다.
어린이들은 놀부가 온다 마당극을 호기심어린 눈을 반짝이며 우스꽝스런 장면이 나오면 박수를 치며 꾀꼬리 같은 웃음소리로 환호하며 즐겁게 관람했다.
이 사업은 2022년 도농교류 협럭사업으로 진행된 충청북도 농촌체험 공정여행으로 –찾아가는 농촌체험 - 으로 체험객이 농촌으로 방문할 경우 체험비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번에 방문한 아산법인 아린이집 연합회에서도 이 사업에 혜택을 받았다.
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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