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이고 부러지기 까지 얼마나 아픈 세월을 보냈을까?

 

【서울=코리아플러스】 김용상 기자 = 인천최초여성변호사 안귀옥 이 단절되고 소외된 이 들을 위해 전시회를 오는 6월1일 - 6월7일까지 종로구 관훈동 인사동5길26 갤러리 라메르에서 오후5시 부터 전시회를 시작한다

【서울=코리아플러스】 김용상 기자 = 인천최초여성변호사 안귀옥 으로 활동하면서 짬짬히 시간을 내서 단절되고 소외된 이 들이 좌절하고 지쳐가는 삶에 희망을 주고 싶어서 붓을 들었다  전시회는 오는 6월1일 ~ 7일까지 종로구 관훈동 인사동5길26 갤러리 라메르에서 오후5시 부터 전시회를 시작한다

 

인천최초여성변호사 안귀옥 한국시각예술문화연구소 연구원, 국방부 군인권자문위원등 역임

코로나로 인한 긴 비대면 시간들 속에서 . 의뢰인들의 가슴 아픈 사연들을 그림으로 표현하고자  휴식과 빛 그리고 평안을 주기위해서 긴 시간을 준비해왔다

이 번 개인전에 출품하는 작품은 총 15점으로  코로나로 난생 처음 일상의 멈춤으로 당황스러웠던 어느 날 새벽, 동해 앞바다 위로 떠오르는 태양 빛을 향해 뻗어내린 소나무를 보면서 받은 감동을 그린 것입니다.

소나무는 우리에게 태양이 있는 한 희망이 있다고 알려주는 것같은 영감을얻어서 그려낸 빛으로 내린 솔 을비롯하여 속초 바닷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보면서,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는 영화제목처럼, 우리에게도 내일이 기다리고 있다는 희망을 그린 것으로 자연에서 얻어지는  감동을 통해서 상처받은 이들이 치유되는 경이로움을 느끼기를 기대하면서 그려낸 내일의 빛으로 등 15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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