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변지킴이 제주지회 개소식과 사업을 설명을 하고 있다.

【제주=코리아플러스】 김종필 기자 = 대한민국 해변지킴이 제주지회 개소식에 명함영 이사장과 오공임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 회장을 대신해 정기일 중앙회 내륙지회 회장과 전국지회 전종필 회장,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대표는 제주취재본부와  제주지회 개소식에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빛냈다.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 내륙지회 정기일 회장은 체구만큼이나 큰포부와 자신감으로 연안해번지킴이를 우리나라 최고의 반열에 올려놓겠다고 말해ㅆ소식을 축하인사와 함께 지회를 잘 이끌어 달라는 당부말씀과  분기에 한번 호남지회 회의에 참석하여 줄것을 당부하셨다.

전국지회 호남지회 이혁기 회장은 제주지회 개소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지 못해 죄송하다며 짧은 전화통화로 인사를 나눴다.

저녁식사시 간단한 담소로  대표와 함께해 코리아플러스에 대한 애착심이나 자부심이 크다는 것을 새삼 느낀 뜻깊은 하루가 됐다.

완도에서 3시간이나 배를 타고 먼 뱃길로 제주지회 개소식에 참석해 주심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편안하게 모시지 못해 죄송하고 짧은 여정에 아쉬움이 남는다.

한편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 제주취재본부는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제주지회와 대한민국편생학숩지원센터 제주지회와 함께 취재와 비영리 단체활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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