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코리아플러스방송】 김종필 김용휘 기자 = 정기일 회장과 전종필 회장 , 장영래 대표는 제주취재본부 개소식에 참석해부 자리를 빛냈다.

【제주=코리아플러스방송】 김종필 김용휘 기 자= 정기일 코리아플러스방송 부회장과 전종필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전국지회 회장, 장영래 코리아플러스방송 대표는 지난 27일 제주지회 개소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기일 부회장은 “큰 포부와 자신감으로 코리아플러스방송을 우리나라 최고의 반열에 올려놓겠다”고 말했다.

전종필 회장은 “새내기 제주지회 개소식을 축하한다”라며, “함께 지회를 잘 이끌어 달라는 당부와  분기에 한번 호남지회 회의에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개소식에 관계자는 “완도에서 3시간이나 배를 타고 먼 뱃길로 제주지회 개소식에 참석해 감사하다”라며, 편안하게 맞이하지 못해 미안하고 짧은 여정이라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라고 전했다.

또한, “저녁식사에 간단한 담소로 장영래 대표의 코리아플러스방송에 대한 애착심과 자부심이 크다라고 새삼 느낀 뜻깊은 하루가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참여 못한 이혁기 전국지회 호남지회 회장은 빛나는 제주지회 개소식에 참석 못해 미안하다는 짧은 전화 통화로 그 표현을 더했다.

한편 인터넷신문 코리아프러스와 일간신문 코리아플러스, 인터넷방송 코리아플러스방송 제주취재본부는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제주지회와 대한민국편생학숩지원센터 제주지회와 함께 취재와 비영리 단체활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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