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불공정과 복지 사각지대를 그냥 볼수가 없었다.
아직도 미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여러가지 개선할것들이 너무나 많다.
탁상행정과 말뿐이 아닌, 직접 발로 뛰는 행정을 위해 혼신을 함께 해야 한다.

【성남=코리아플러스】이태호 기자 = 6월1일 지방선거에 성남시 라선거구로 출마하는 국민의힘 구재평 성남시의원 후보를 주목 할만 하다.

구재평 성남시의원 후보는 자신이 25년간 음식점을 직접 운영해 오면서, 이번 코로나 시대에서 소ㆍ상공인들의 어려움들을 직접 격어온 사람이다.

이에 구재평 후보는 누구보다도 소ㆍ상공인들에 어려움과 고충을 잘 아는 사람이라 자청 하면서, 소ㆍ상공인들의 눈 과 귀가 되기 위해서 직접 성남시 기초의원인, 시의원에 출마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구재평 후보는 또한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 수정구 지부의 직원부터 시작을 해서 지부장을 몇대를 거쳐 역임하면서, 외식업에 종사를 40년 넘게 해왔다.

구재평 후보의 여러 봉사 이력들도 화려하다.

구재평 후보는 부모님께서 살아생전에 제대로 효도하지를 못한것이 항상 마음속 한곳에 남아 있어서, 코로나의 이전의 시대에는 동네 어르신에게 매년 경노잔치와 매월 말일날 마다, 나눔과 섬김으로 30여명의 어르신들(지역 경로당) 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사진출처= 구재평 후보 선거 공보물에서 캡처)

구 후보는 음식점을 운영 해오고, 한국외식업중앙회에 종사하면서 어르신들에게 봉사들을 해왔다.

경기도 신체장애인복지협외회의 성남지부의 자문위원으로 활동 해 왔으며,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미처 혜택과 보장을 잘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러 많이 있으면서, 그러한 복지 혜택을 잘 몰라서 못 받는 어르신들이나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

구재평 후보 자신이 대변인과 손.발이 되어 주기 위해서 성남시 기초의원으로도 출마를 하게 된 것들 중에 하나라고도 한다.

구재평 후보는 결혼후 안 여자인 정영숙 씨와 부모님에게 효도하지 못한 효도를 동네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베풀면서 효도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자는 약속으로 지금껏 함께 해 왔다.

구재평 후보의 자녀는 1남 1녀를 두었다. 두 자녀들도 어른신들에게 자신의 음식점에서 점심식사를 대접할때, 간혹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들과 봉사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하며 몸소 격을수 있게 한다. 봉사에도 참여 하게 하고 스스로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여러가지 배움의 양식들을 갖추고 겸비해 나아갈수 있도록 가르처 왔다.

구 후보는 한국외식업중앙회의 지역 지부장으로 활동을 하면서, 소ㆍ상공인들을 위해서 점심시간 때에 주차단속 완화 조치를 지자체인 성남시에 건의 와 협의하에 이끌어 낸 업적도 있다. 소ㆍ상공인들로 부터 주차단속 완화에 대한 환영을 받아 오기도 하면서, 지금은 점심시간때에 주차 단속완화가 전국으로 확대 되어가고 있는 현실이다.

구재평 호보가 성남에서 50년을 넘게 살아 오면서 항상 베푼다는 마음으로 살아왔는데, 앞으로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여러 봉사들을 이어갈 것이며, 사회적으로 격리되고 미쳐 돌아볼수 없는곳과 몸이 불편하고 거동이 불펴하신 어르신들과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어 주겠다는 다짐을 한다.

구재평 후보는 前성남성일고 총 동문회장 과 現충청도향우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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