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정부세종청사에서 23차 국무회의
대통령, 정부세종청사에서 23차 국무회의
  • 장영래 기자(adjang7@hanmail.net)
  • 승인 2022.05.2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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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룰 주재하고 있다.

【세종=코리아플러스】 김정숙 장영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이 날 윤석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첫 국무회의도 세종시 국무회의장에서 열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박진 외교부 장관, 권영세 통일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등 2개 부처 장관을 제외한 16개 부처 장관이 참석했다.

​국무회의로 윤 대통령이 약속한 7대 공약인 ▲대통령 세종 제2 집무실 설치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설립 ▲세종 디지털미디어센터(DMC) 건립 ▲글로벌 청년 창업 빌리지 조성 ▲대학 세종 공동캠퍼스 등 주목된다.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지사 후보도 성명을 통해 “세종시에서 개최하는 첫 국무회의를 환영하며 “민선 8기 대통령 주재 시도지사 ‘지역균형발전회의’ 정례화를 비롯해 범부처 통합 메가시티 지원체제 구축해 달라”고 제안했다.

김영환·김태흠·최민호·이장우 4개 시도지사가 지난 23일 오전 ‘충청권 초광역 상상경제권 선언 및 협약’ 기자회견을 세종시 국무총리실 앞 야외마당에서 개최하고 국무회의와 함께 세종에서 개최 예정인 ‘중앙지방협력회의’를 국무회의 급으로 격상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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