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격파왕에도 도전을 한다.
-태권도 국가 대표의 꿈을 키워 나아가는 초등학생

이예찬 학생이 격파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쁨의 화이팅을 화는 모습사진

【성남=코리아플러스】이태호 기자 = 지난 28일 대한격파협회 주관, 고양시 격파협회 주최,무예문화원 후원, 으로 고양시 덕양구 통일로 686 통일로 공원에서 진행된 격파 대회에서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위치한 꿈나무태권도 체육관 수련생인 이예찬 분당ㆍ화랑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대회에서 손날 위력 격파, 주먹 위력 격파, 속도 발차기 격파, 등 3관왕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예찬 학생은 장래의 꿈과 희망이 국가를 대표하는 태권도 국가대표가 꿈이면서, 학교생활에도 성실하고 충실하게 학업에 임하고 있으면서, 학교 생활이 끝나면 저녁시간에 매일 꿈나무태권도 체육관에서 하루에 2시간 이상씩 태권도 수련을 한다.

꿈나무태권도 체육관 관장인 김택주 관장은 이예찬 학생ㆍ제자가 운동 신경은 뛰어나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태권도 운동을 잘 수련하면 자신의 장래의 희망이자, 꿈대로 국가대표 선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를 하고 있다.

또한 꿈나무태권도 체육관, 관장인 김택주 관장은 대회때 마다 자신의 사비를 들여 대회에 출전하는 제자(수련생)들의 식사와 간식들을 제공 하면서, 어떻게든 아이들이 기죽지 않고 건강하게 태권도 수련을 하면서 학교 생활과 공부에도 집중을 잘 하며, 올바르게 성장해 나아가게 하는것이 자신의 책무이자, 도리이다 라고 생각을 하고 아이들을 자신의 자식처럼 가르쳐 나아간다.

김택주 관장 자신도 태권도를 배울때 스승님에게 배운것을 아낌없이 제자들에게 가르쳐 나아가고 있으며, 자신이 가르친 수련생(제자), 들중에 옳바르게 잘 성장해서 태권도학과가 있는 유명한 대학교에 입학을 한 제자들도 여럿 있으며, 경찰이나 태권도 코치를 하는 제자들도 있다고 한다.

이예찬 학생은 꿈나무태권도 어린이 시범단에서도 활동을 하고 있으면서, 여러 많은 사람들이 보는 무대에서 자신들이 갈고 닥은 모든 기량들을 보여 주고 싶다는 말도 했다.

지역 관계기관이나 단체에서 태권도 어린이 시범단에 대한 아김없는 지원을 할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하여, 어린 학생들이 장래의 꿈과 희망을 펼쳐 나아갈수 있는 도움의 발판이 되어 주며, 시범단에 후원의 손길도 꾸준하게 이어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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