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코리아플러스】 요사이 날로 늘어나는 세대가 실버 계층이다.

하지만 숫자와 목소리에 비해 국가나 교회 기여도는 낮다는 평가도 지배적 이다. 한국 근대화 교회부흥과 개발경제 시대에 경제성장의 주역이었음을 폄하 하려는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러나 곤대라는 비난 속에 위축되어 움츠리며 방어적으로 살 것이 아니라 역사의식 충만, 근대사의 경험, 교회역사와 족보, 가족관련 사는 젊은 세대를 초월한다.

젊은이들이 하지 못하는 5000년 역사뿌리 찾기, 기독교 항일운동과 만주, 대마도, 녹둔도 찾기 운동, 한민족 아류인 흉노족국가의 고조선역사 바로세우기, 돌궐족 국가 역사기행 등 활동을 하며 후손들에게 꿈과 민족기상과 종말신앙의 준비, 무궁한 홍익인간의 이상을 젊은 국민들에게 심어 주어야 한다.

한국사람 밥값 못하면 수치스럽게 생각한다. 후세대들에게 밥값 제대로 하고 선교대국의 고속도로를 만들어 주고 하늘나라로 가야 사명을 다하는 법이다. 후대들이 만든 밥상(신앙직분,명예, 존경, 참여, 간섭, 이권)에 억지로 끼여들려 하다 보니 어글리 실버가 되고 있다.

국가도 잘 되고 후진에게 대접받으며 멋지게 사는 실버 천국웶빙복리 생존법을 제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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