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체험휴양마을 숙박, 체험 등 30% 할인 지원!

【경북=코리아플러스】 오연수 기자 = 경북 의성군은 지난달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 이후 코로나19로 지친 도시민들의 여행수요를 농촌으로 유도하고, 그동안 침체되었던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도모를 위해 외부 관광객이 농촌체험휴양마을 이용 시 전체이용료(숙박, 체험, 식비)의 30%를 예산소진 시까지 선착순 할인 지원해준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안계면에 교촌마을, 태양마을, △단밀면 만경촌마을, △금성면 금마늘마을, △봉양면 일산자두골마을, △단촌면 방하디딜방아마을로 6개소이며, 체험휴양마을 방문 전 반드시 사전예약을 해야 할인혜택을 받아볼 수 있고, 문의처는 의성군 농축산과(☏054-830-6262) 또는 의성군 홈페이지 내 문화관광포털 휴양마을 탭에서 확인 가능하다.

의성군 봉양면에 위치한 일산자두골 농촌체험휴양마을
의성군 봉양면에 위치한 일산자두골 농촌체험휴양마을

의성군 관계자는 “거리두기 전면해제 이후, 농촌관광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그동안 새로운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손님맞이 채비를 마친 의성군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많이 방문하셔서 농촌활력 회복에 보탬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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