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코리아프러스(회장 이병천) 코리아플러스(회장 오공임) 코리아플러스방송(회장 천광노)은 편집자문위원회 6월 정기회의를 지난 7일 편집자문위원회가 위치한 서울시 광화문 플래티넘 709호에서 권민수 코리아플러스 편집자문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진행하고 있다. /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기자

【서울=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코리아프러스(회장 이병천) 코리아플러스(회장 오공임) 코리아플러스방송(회장 천광노)은 편집자문위원회 6월 정기회의를 지난 7일 편집자문위원회가 위치한 서울시 광화문 플래티넘 709호에서 권민수 코리아플러스 편집자문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진행됐다.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대표의 사회로 오공임 코리아플러스 회장 겸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장,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이사장은 "권민수 편집자문위원장과, 김태근ㆍ정수연ㆍ한봉수 편집자문위원과 코리아플러스 임원들이 함께한다"며"이 날 편집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소중히 경청, 이러한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으로 반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날 편집자문위원들은 △지속가능한 환경정책 △글로벌 스탠다드 △정책토론회 개최와 이와 관련된 기사 △미디어 리터러시의 현황과 대학, 이와 연계한 최고경영자 과정의 개설 등을 밝혔다.

오공임 코리아플러스 회장이 코리아플러스방송 본사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기자

이에 김용상 서울본사 사장, 장인수 코리아플러스 서울본사 편집위원, 김홍태 코리아프러스 이사, 정기일 코리아플러스방송 부회장,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언론위원회 회장, 전종필 코리아프러스 부사장,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전국지회 회장, 김미경 코리아플러스방송 부사장,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센터장, 강영임 서울본사 이사는 이를 정책에 반영토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코리아프러스·코리아플러스·코리아플러스방송 편집자문위원회는 서울시 종로구 시문안로 5가길 28. 709호(광화문 플래티넘)에 위치하고 있다. 권민수 편집자문위원장 연락처는 010-8778-897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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