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플러스】 김용상 기자 = 이그니스 (대표 박찬호)는 일반 식수보다 음용이 쉽도록 과일향 을 첨가한 탄산수 음료를 알루미늄켄 에넣어 새롭게 출시한다.

 【서울=코리아플러스】 김용상 기자 = 이그니스 (대표 박찬호)는  일반 식수보다 음용이 쉽도록 과일향 을 첨가한 탄산수 음료를 시판한다 

 알루미늄 캔  개폐형 마개. 다시 여닫아도 내용물 본연의 성질을 오래 유지시킬수 있도록  독일 XOLUTION가 보유한 국제 특허 리실러블 마개(resealable lid)를 적용 하여 매년 늘어나고있는 환경오염인  플라스틱용기를 사용안하고 알루미늄 켄 용기에넣은 새로운 음료시장을 열었다 

수백가지 맛을 테스트 한 끝에 과일의 과즙 을 느낄 수 있는 과일 향만 적용해 음용이 쉬운 물(플레이버 워터)로 만들었다.

현재 전국 편의점과 자사몰(cloop.kr)을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점차 유통 채널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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