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0여개, 캠프(지사) 직접 관리 및 기획.유통 책임자
삶의 희망을 대자연코리아 칼로핏 과 더 스피드로 이루어 나간다.

오수복 캡틴, 부대표가 서울 구로구 대자연코리아 본사 사무실 않에서 대자연코리아 회사가 직접 생산, 판매하는 제품 진열대 앞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
오수복 캡틴, 부대표가 서울 구로구 대자연코리아 본사 사무실 않에서 대자연코리아 회사가 직접 생산, 판매하는 제품 진열대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코리아플러스】 이태호 기자 = 오수복 ㈜대자연코리아의 부대표이자 캡틴을 지난 8일 만났다. 오수복 대표의 살아온 삶과 경영철학을 들었다. 오수복 캡틴은 강원도 원주시에서 출생을 한후에 경기도 수도권인 안양에서 살다가 다시금, 자신의 고향인 원주시에 내려가서 살아가면서 우연한 계기로 인해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대자연코리아를 알게 돼, 지금까지 급속도로 유통 및 힐링(체험) 캠프를 총괄 관리하는 부대표의 자리까지 올라서게 됐다. 오수복 캡틴의 연봉은 연 1억원이 넘는 유통 수익의 연봉을 받아가면서,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유망 중소기업인 대자연코리아와 함께 할것이다라는 자신감과 포부들을 밝히면서, 삶의 절망과 희망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꿈을 키울수 있고, 희망이 보이는 대자연코리아와 함께 했으면 한다는 말을 이어갔다.

대담 : 이태호 코리아플러스 서울본사 부장

정리 : 강경화 편집국장

오수복 캡틴은 "직접 자신이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의 지사이자, 캠프에 대한 유통 및 디톡스 교육 기획 프로그램들을 기획해서 2박3일간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회원들에게 줌바댄스, 등산, 에어로빅, 벨리댄스등 강사들을 초빙해서 직접 몸소 체험 할수있게 하며, 칼로핏과 더 스피드라는 액상차 제품을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회원들에게 나누어 주고 마실수 있게 하면서, 직접 자신들이 눈으로 확인하고 몸소 느낄수 있게 해 주는게 맞는 것 이라고 이야기를 하기도 하며, 교육에 참가해서 수고해 주시는 강사들은 순전히 재능기부를 통해서 함께 한다"고 설명했다.

오수복 캡틴은 "코로나 시대에는 무척이나 힘들었지만 그래도 방역수칙들을 어기지 않으면서, 소규모의 인원 참가에 대한 교육 캠프들을 이어 왔다고 한다. 또한 전국 지사 캠프장들과 회원분들의 많은 노력으로 대자연코리아의 주력 제품중의 하나인 더 스피드라는 숙취해소 음료가 중국 대륙에 수출을 할수도 있게 됐다면서, 대자연코리아의 주력제품중의 또 하나인 다이어트 음료 칼로핏과 숙취해소 음료인 더 스피드 액상차 음료의 매출이 나날이 늘어가고, 올라가면서 회사가 성장해 가는 것에 대한 그 공로을 전국지사, 캠프장들과 회원 분들에게 돌린다"고 말했다. 

오수복 캡틴은 "여러 많은 사람들이 독소배출이 뛰어나면서, 흰 민들레 뿌리 추출물을 유호성분으로 포함한 비만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제품인 칼로핏(공개특허번호:10-2017-0055366) 에 대해서 어떠한 유사제품보다 많은 사람들이 칼로핏에 대하여서 제대로 잘 알아갔으면 하는 바램"이라며, "더 스피드(등록특허:10-1972083) 알코올성 간 손상 예방 기능성 성분을 포함하는 흑삼추출물이자, 숙취에 탁월한 제품에 대하여서도 지금보다 더 많이 알려져서 사람들이 직접 느껴 보았으면 한다는 말과 함께 요즘 같이 경기가 어렵고 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름새일 때, 자신처럼 삶에 대한 좌절과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절대 낙심하지 말면서, 희망의 길을 찾아서 함께 자리를 잡고 성장해 나아갔으면 한다"고 소망했다. 

마지막으로 오수복 부대표ㆍ캡틴은 "슬하에 2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앞으로는 좌절과 희망을 잃어버린 가장ㆍ아빠의 모습을 절대 보여주지 않을것이면서, 지금처럼 언제나 당당하고 떳떳하면서 삶의 희망이 넘쳐나는 그런 가장ㆍ아빠의 모습을 보여 주면서 살아갈것이라고 말을 하며, 자신을 이렇게 희망에 대한 모든것들을 저 버리지 않고, 자리를 잡아 나아가고, 성장해 나아갈수 있게 기틀을 마련해주고 삶에 대한 좌절과 모든것을 잃치 않고 일어설수 있게 해준 대자연코리아에  무한한 고마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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