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코리아플러스】 김준호 김대중기자 = 사)한국힙합문화협회 중앙 김승기 사무총장을 인터뷰 했다. 그는 양산을 시발점으로 망상 해수욕장 "핫썸머 코리아 힙합페스티벌"을 오는7월 29 금요일부터 31일 일요일까지 동해시 망상해변 특설무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대담 : 김대중 코리아플러스 전북본부 부장

정리 : 강경화 코리아플러스 편집국장는 

김숭기 사)한국힙합문화협회 중앙 사무총장은 "양산을 시발점으로 망상 해수욕장 "핫썸머 코리아 힙합페스티벌"을 오는7월 29 금요일부터 31일 일요일까지 동해시 망상해변 특설무대를 설치한다" 고 밝혔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7월 29일
○ 개회 및 전야제 축하공연


◇7월 30일
○브레이크댄스 3vs3 단체전 16강 토너먼트
- 랩 베틀 16강 (개인/팀) 전


◇7월 31일 
○올 장르 퍼포먼스 단체전(2인~9인)

주최는 동해시, 주관은 한국예총동해지부, 한국힙합문화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어 "홍천 토리숲 홍천 힙합어벤져스 힙합댄스전국대회"를 오는 8월 12일 금요일부터 13일 토요일까지 홍천군 토리숲 특설무대를 설치한다고 전하며 주최는 홍천군 주관은 사)한국힙합문화협회가 후원은 강원도가 한다고 덧붙였다 

김승기 사무총장은 "앞으로 세계무대에서 한국힙합 비보이가 선봉장 역활을 해줄것을 믿는다며 힙합 비보이 꿈나무들이 더 많은 세계적인 공연을 보고 발전할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많은 힙합 관계자 및 관계부처나 언론들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