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리단길

【경주=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마을 골목길을 따라 걷는 마을 골목길 체험이 한국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경주 황리단길은 전통 한옥을 체험 할 수 있는 '길'과 '지역'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

배낭을 멘 외국 여행객 들도 눈에 띈다. 

젊은 이들 뿐만아니라 어르신들, 외국의 단체 여행객들도 함께하고 있다.

황리단길은 젊은 감각의 '맛집'과 멋진 한옥의 내부를 모던하게 개조한 '카페'가 특화됐다.

10원 빵과 우리입 맛에 맞는 전통 빵집이 눈에 띈다.

일식 음식점도 일품이다.

전통 한옥마을에 1970~1980년대 풍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공정여행으로 한옥마을이 함께하는 경주 황리단길은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메긺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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