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옥천여자중학교 학생 157명은 충북 옥천 시골살이농촌체험마을에 고무신다육이심기체험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 김진성 코리아플러스 기자

【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옥천여자중학교 학생 157명은 충북 옥천 시골살이농촌체험마을에 고무신다육이심기체험여행을 다녀갔다.

 지난 8일~10일까지 옥천여자중학교 1학년 1반~7반 학생 157명은 고무신다육이심기체험을 위해 시골살이체험마을을 다녀갔다.

고무신에 아크릴물감으로 창의력을 발휘해 각자 다르게 그림을 그리고 작은 고무신에 다육이를 심는 시간 이었다.

체험마을로 오는 길이 경치가 좋다며 학생들과 선생님께서 힐링이 되는 멋지고 경치가 너무 좋다며 많은 시간을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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