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코리아플러스】 최낙철 전종필 장영래 기자 = 강창렬 강사는 14일 “공공의료기간의 병적 부족과 지역 간 의료 공급, 건강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북=코리아플러스】 최낙철 전종필 장영래 기자 = 강창렬 강사는 14일 “공공의료기간의 병적 부족과 지역 간 의료 공급, 건강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강창렬 강사는 “보건의료행정은 국민이 심신의 건강을 유지함과 동시에 적극적으로 건강 증진을 도모하도록 돕는 보건의료정책을 목표로 하는 행정”이라며 “전북도는 이번 코로나 19를 잘 극복해 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전북의 일부지역은 이러한 공공의료 역할에 비해 실제 수행은 미흡하다”고 강조했다.

전북최초, 글로벌지도자아카데미(이사장 임수진, 원장 장우진)가 주최ㆍ주관한 공공보건의료와 전북 보건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창렬 강사를 초청해 전주 풍남관광호텔에서 장우진 원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장우진 원장(전북댓글신문 발행인)은 “전북이 국제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전북도 내 14개 시·군에 디지털 융·복합 교육을 통해 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민·관·기업의 삼위일체가 돼 글로벌로 성장하는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다.” 라며 “전북도민께서 함께 해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