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김용휘 장영래 기자 =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진로융합교육원 신설해 진로융합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청소년 기에 진로융합 교육은 아이들의 적성과 소질을 바탕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이 아이들 개개인이 적성과 소질은 타고나는 것이라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폭 넓은 진로교육을 받아 적성과 소질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15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선8기 역점사업으로 진로교육 강화를 이 같이 밝혔다.

아울러 한밭대학교 총장을 2번 역임하면서 겪은 대학의 산학연 특성화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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