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교류협력사업으로 농촌체험활동.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사과피자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는 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사과피자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는 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마을에 있는 병아리를 보고 있는 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마을에 있는 병아리를 보고 있는 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내포긴들마을은 지난 16일 충주시에 있는 국공립 중원 어린이집과 도시와 농촌교류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5월에는 6세 7세 아이들이 우리콩 두부 만들기 체험을, 6월에는 5세 4세 아이들이 사과 피자 만들기 체험을 했다. 

체험과 더불어 내포긴들체험마을의 특산품인 우유팝콘도 한봉지씩 가져가기도 했다. 

중원어린이집 원장은 "매년 도농교류사업을 통하여 우리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이렇게 좋은 곳에서 좋은 농촌체험을 경험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 아이들이 농촌을 좀 더 재미있고 즐거운 곳이라는 걸 알게 되는 것 같아 너무 좋다."라고 말하였다.

도농교류협력사업은 매년 도시민들이 농촌체험마을을 방문해 체험활동 및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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