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김용휘 기자 = 대전시는 23일 5개구청 세무부서 직원 150여 명과 판암역네거리 등 5개소에서 지방세고지서 전자송달 신청시 고지서 한건당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과 지방세나 국세관련 무료상담 서비스인 마을세무사 제도 등을 담은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전시)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김용휘 기자 = 대전시는 지난 23일 5개구청 세무부서 직원 150여 명과 판암역네거리 등 5개소에서 지방세고지서 전자송달 신청시 고지서 한건당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과 지방세나 국세관련 무료상담 서비스인 마을세무사 제도 등을 담은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부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을 준비한 민태자 대전시 세정과장은 “전자송달 세액공제와 마을세무사 제도는 알아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니 만큼 많은 시민들의 신청과 이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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