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코리아플러스】 김미선 기자 = 서울에서 독립유공자유족회 38명 외 10명이 지난 20일 산채건강마을에서 숙박을 했다.
의병항쟁발생지인 제천을 방문해 "자양영당"을 찾아 참배를 하고 제천1경인 의림지를 한 바퀴 돌아 산채건강마을에 도착했다,
세미나실로 올라가 유가족의 사연을 풀어놓았다, 한참을 듣다가 한 두 사람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앞으로의 삶은 부디 행복하고 편안하시기길 바란다.
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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