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오름산악회 와 함께 북악 승가사 입구 등산 무사 완등

무사 등반을 위하여 파이팅!
오세훈 서울시장 오름산악회 와 함께 북악 승가사 입구 등산 완등
하산 길은 편한 길로 선택
승가사 주지스님 가던 길 멈추어 인사

【서울=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 지난 주말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름 산악회" 와 함께 북한산 이북 오도청 에서 승가사 입구 까지 동참 "오름산악회" 정 회원은 400여명으로 오랫동안 이어져 온 산악회 로서 그동안 코로나 여파로 인해 단체 산행을 하지 못했지만 오랫만에 산행을 기획한 이 날 산행에 참가 인원은 150명 정도라 한다.

장맛비 지나간 뒤 말끔히 소제를 마친 계곡 물 소리는 더 없이 청량하게  정신까지도 맑게해준다.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 동참으로 인해 더욱 활기 넘치는 산행은 모두의 모습에서 열정과 희망이 넘쳐 보였다.

지나치는 등산객 오세훈 시장을 열호하며 반겨한다.

오세훈 시장은 누구라도 사진을 찍어주며 미소로 화답했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지만 모두 무탈한 산행으로 흡족해 하는 모습 이였으며

"체력은 국력" 앞으로도 자주 이런 만남과 산행이 계속 이어져 많은 국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남녀 노소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오름산악회" 동참 하게되어 보람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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