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이래희 (사)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이사장은 25일 안전관리교육원에서 그동안 코로나19 방역 수칙준수와 회원의 건강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휴회했던 (사)대전통학협회 6월 임원회의를 개최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사)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김용휘 기자 = 이래희 (사)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이사장은 지난 25일 안전관리교육원에서 그동안 코로나19 방역 수칙준수와 회원의 건강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휴회했던 (사)대전통학협회 6월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래희 이사장은 “요즘 급등하는 유류값 인상과 그동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들의 아픔을 위로와 격려하고 7월부터 시행되는 교통법규와 자동차와 생활보험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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