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들마을허브문화센터에서 교육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단체 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단체 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지난 10일 충북농협에서는 긴들마을허브문화센터에 방문하여 이민여성농업인 1:1맞춤 농업교육 멘토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리코타 치즈 만들기, 흑임자 머핀 만들기 체험을 통하여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코로나 19로 오랜만에 하는 단체 교육이라 좋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을 추최한 충북농협에서는 "농촌 팜스테이 마을이 이렇게 교육을 할 수 있는 좋은 시설을 구비하고 있어서, 주최하는 농협에서도 걱정없이 진행할 수 있는것이 너무 좋다. 또한 프로그램 역시 교육 참가자들이 너무나 좋아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자주 운영을 할 걱 같다." 라고 말하였다.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흑임자 머핀만들기 체험 중인 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흑임자 머핀만들기 체험 중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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