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플러스】 이태호 기자 = 30일 현재 서울 반포에 위치해 있는 서울 성모병원에 혈액암으로 중환자실에 입원 해 있는 남자 환자가 급하게 AB형의 건강한 혈액(백혈구) 수혈을 받아야 한다.

이에 혈액형이 AB형인 만17세~49세의 건강한 사람의 혈액을 구하고 있다.

30일 오전 8시 30분~오후 4시30분 사이에 피검사를 받아야 하며, 피검사를 받고 난 후 입원해 있는 환자와 혈액이 맞으면 오는 7월 1일, 병원에서 촉진제를 맞고 7월2일, 채혈을 하게 된다.

혈액형이 갔거나, 환자에게 수혈을 할 사람은 환자의 가족인 신인수(010-5286-6219)씨에게 연락 하길 바랍니다.

장난 전화는 아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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