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 시골살이농촌체험마을은 가재놀이터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옥천군 동이면 시골살이체험마을 (박효서 위원장)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재놀이터 만들기"를 지난주말 이틀간에 걸쳐 자연과 같은 형태로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시골살이마을은 반딧불이와 가재놀이터 등 다양한 자연환경생태 복원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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