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코리아플러스】 이유진 기자 = 충북 진천의 물안뜰마을에서 지난 2일 숯댕이장터가 열렸다.
뜨거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숯댕이장터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앙상블 공연 관람,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는 등 다양한 체험을 가졌더,
장터에서 오이, 참숯, 버섯등의 지역농산물 판매, 버스킹공연, 숯부작, 우드체험 등 체험코너, 옛날물건, 사진 등을 전시, 다양안 먹거리 코너도 조성됐다.
숯댕이장터를 맞아 조용식 배티마을 이장은 "위 장터를 통해 길어진 코로나로 인해 지친 사람들의 활력이 되었음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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