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다시 일상으로! 힐링은 농촌에서! 2022 도농교류의 날 충청북도 농촌여행에 옥천 시골살이마을, 진천 물안뜰마을이 행사에 다녀왔다.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최한 200도농교류의날 행사가 7일 10시부터 18시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이 되었다.

이날은 전국도별 체험마을협의회와 체험마을이 참여하여 체험부스도 운영을 하며 각마을 홍보 및 체험 진행이 되었다.

충북 옥천 시골살이마을에서는 "하바리움무드등만들기"체험이 진행되었고, 진천 물안뜰마을은 "표고버섯키드" 체험 운영이 되었다.

 준비한 체험키트는 인기를 누리며 다양한 국적을 가진 미국, 필란드, 독일 등 여러각국 체험객들도 참여를 하였다. 

각 지역 여행사에서도 체험마을에 관심을 가지며 상담을 갖는 시간도 주어졌다. 시골살이마을에서도 1박2일 및 당일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을 계획을 하고 있어 마을 홍보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한다.

 다양한 체험거리로 많은 체험객들이 찾아준 도농교류의 날 행사는 무사히 마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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