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樂)이 주는 행복
즐거움(樂)이 주는 행복
  • 계석일 기자(keapark@hanmail.net)
  • 승인 2022.07.17 22:2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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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에 인색한 부모가 되지 말고 뜨거운 가슴으로 표현하는 부모가 되자. 칭찬해 줄 일이 있다면 무조건 칭찬부터 하라. 칭찬은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는 무한의 재산이다.

【계석일 칼럼】 초등학교 자녀가 수업을 마치고 신주머니를 빙빙 돌리며 집으로 뛰어오는 풍경을 본 적이 있었을 것이다.

학교에서 받아쓰기 100점을 받아 엄마한테 자랑하고 싶어 집으로 달려온 것이고, 회사 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워일찍 출근하고 싶었던 시절이 있었을 것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춘다고 했다. 식당에서 서빙을 하는 직원에게 장점을 파악해서 칭찬을 해본 적이 있는가? 아니면 칭찬을 받아 본 적이 있는가? 칭찬을 받으면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Dopamine)이라는 물질이 생성되어 자꾸 칭찬해 준 사람 쪽으로 시선이 가게 되는 것이다. 시험을 볼 때 즐겁고 행복한 일이 있으면 막혔던 문제도 막힘없이 잘 풀리고 경우도 칭찬에 따른 도파민이라는 물질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몇 년 전인가 친구와 함께 식당에서 격은 일인데 "서빙하는 직원에게 칭찬해 볼 테니 어떤 반응이 오는지 한번 봐라"라고 하고 서빙하는 직원에게 "예쁜 아가씨가 음식을 전해주니 오늘 기분 짱입니다"라고 했더니 반찬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빈 그릇을 채워주는 모습을 보고 한참 웃은 적이 있었다. 연애를 잘하는 사람은 언어표현을 잘하는 사람으로 사업도 잘한다는 말이 있다. 연애의 기본 원칙은 칭찬이고 칭찬에 안 넘어가는 사람은 없다. 칭찬을 잘하면 주변에 이성친구들이 넘쳐나니 자연히 허니문을 열게 되는 것이다. 당근과 채찍이라는 말이 있다. 칭찬이라는 당근과 채찍이라는 훈계를 적절하게 잘 쓴 다면 자녀들이 부모의 말에 관심을 갖게 되고 부모의 시선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한다.

코로나19 팬데믹과 모바일과 메타버스 빅데이터 5G로 AI 등의 발달로 가정이나 직장이나 국가 조직에서나 인간관계망이 단절되어 서로를 칭찬하는 일이 사라져가고 있다. 그러니 연애할 수 있는 공간도 시간도 환경도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주어진 청춘을 그냥 날려 버릴 수는 없는 것이다. 주어진 환경에서라도 상대의 장점을 빨리 파악해서 칭찬하는 습관을 습득한다면 반드시 결혼할 이성 친구를 만나게 된다는 사실이다. 사랑이란 “사람”이라는 네모 받침이 다듬어져서 이응 받침으로 변해 사랑이 된 것이다.

칭찬을 누구에게나 행복감을 주게 되고 감사로 이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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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nitats 2022-07-18 0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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