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김용휘 기자 = 15일 (사)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는 어린이 교통사고 ZERO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사)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김용휘 기자 = 이래희 (사)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이사장은 지난 15일 김정귀 대전서구지회 총 회장과 공수강 부회장, 김순복 봉사위원장, 김영애 복수동 지부장과 임원 10여명이 서구 복수동 신기초등학교 일원에서 변화되는 교통안전 수칙과 어린이 교통사고 ZERO 캠페인을 펼쳤다.

대전서구지회 복수동 지부장과 임원은 변화되는 교통안전 체계를 ‘차량ㆍ운전자’ 중심에서 ’사람ㆍ보행자’ 중심으로 7월부터 시행되는 교차로 행단보도 진행방법 등 변화되는 교통안전 수칙를 홍보하며 진행했다.

한편, 윤미경 복수동 동장은 우리 지역의 안전을 위해 봉사한 회원들을 동장실로 초대해 수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안전을 당부했다.

15일 윤미경 복수동 동장은 봉사자들을 초대해 수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안전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사)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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