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마을교육, 충주 신니면 처럼
지속가능한 마을교육, 충주 신니면 처럼
  • 윤용철 기자(dhdkdn@hanmail.net)
  • 승인 2022.07.2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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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위원회에서 마을학교에 주민자치프로그램 제공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마을학교 아이들이 주민자치에서 제공한 프로그램 활동을 하고 있다.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마을학교 아이들이 주민자치에서 제공한 프로그램 활동을 하고 있다.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내포긴들영농조합은 마을학교를 2017년부터 시작했다.

충주시 교육지원청에서 행복교육지구 사업으로 마을학교를 공모하였는데 유일하게 농촌 마을에서 선정 돼 운영했다.

농촌체험마을 시설을 활용하여 팝콘과 함께 영화보기 프로그램, 넓은 잔디광장을 활용한 택견 배우기 등 다양한 수업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그리고 2019년에는 지역 아이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댄스 수업을 진행하며 신니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용원초등학교, 신니면 단체들과 함께 아이들을 돌봐주는 체계를 만들어 갈 수 있었다.

아이들의 댄스 수업으로 인하여 농림부에서 주최하는 제 6회 행복마을 만들기 대회에서 마을 할머님들과 함께 춤을 추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전국 2위(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를 하였고, 연말에는 신니면 주민자치프로그램과 함께 축제를 열어 신니면의 남녀 노소가 하나 될 수 있는 좋은 자리도 만들었다.

또한 지역 초등학교에서는 축제를 할 수 있는 강당을 무상으로 대여 해주며 민,관,학이 함께 지역의 아이들을 위하여 하나가 되는 마을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다.

2022년부터는 신니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센터 공간을 마을학교를 운영하라며 무상으로 지원을 해주었으며, 주민자치프로그램 중 하나를 아이들을 위하여 제공하여 주었다.

마을학교 운영에 큰 도움이 되며 , 지역의 어른들이 지역의 아이들을 위하여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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