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농촌일손좁기 봉사활동을 위해 물안들마을을 방문한 국제청년센터 자원봉사자들

【단양=코리아플러스】 이은숙 기자 = 국제청년센터는 국내외 여러 대학의 대학생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농촌 봉사단 파견해 농촌일손 돕기를 실천하고 있다.

국제청년센터 농촌봉사단은  올해로 2년째 충북 진천군 물안뜰마을을 방문하여 7월26일부터 백곡면내에 위치한 버섯농장에서 봉사를 하고있다. 이들은 인근의 오이농장의 일손도 도울 예정이다.

국제청년센터 농촌봉사단의  봉사기간은 28일까지이다.

국제청년센터
【단양=코리아플러스】 이은숙 기자 =국제청년센터 농촌봉사단
국제청년센터
【단양=코리아플러스】 이은숙 기자 =충북 진천군 백곡면 물안들 마을의 버섯농장에서 일손을 보태고 있는 국제청년센터 대학생들
국제청년센터
【단양=코리아플러스】 이은숙 기자 =충북 진천군 백곡면 물안들 마을의 버섯농장에서 일손을 돕고 있는 국제청년센터 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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