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플러스방송=대전】 채시연 기자 = 김경옥 키즈스피치마루지 대전센터 원장은 지난 5월 16일 한 매체를 통해 어린이 스피치 강의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김경옥 원장은 "키즈스피치 마루지는 발표를 잘하고 싶거나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거나 반장이나 회장 등 임원 선거를 준비하는 친구들, 그리고 특목고 진학을 앞둔 면접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반복적으로 발표 실습을 하는 학원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수업을 통해 스피치의 기초인 발음, 발성, 자세, 호흡, 경청 등의 반복적으로 실습하는 수업이다."라고 설명했다.

키즈스피치 마루지는 수업마다 다른 주제들을 다루며 학생 각자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거친 후 다른 친구들 앞에서 내가 작성한 원고를 발표하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학생들은 스피치 수업을 통해 본인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달하고,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일 등을 습관화하는 훈련들을 가지게 된다.  

키즈스피치 마루지 대전점은 어린이에 특화된 스피치 학원이며  대전시 서구 도안동 850, 3층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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