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역사‧문화 중심공간인 ‘광화문광장’이 숲과 그늘이 풍부한 공원 같은 광장으로 재탄생,

【서울=코리아플러스방송】 김천중 기자 =  대한민국 역사‧문화 중심공간인 ‘광화문광장’ 숲과 그늘이 풍부한 공원 같은 광장으로 재탄생,다음 달 6일(토) 시민 품으로 돌아온다.

면적 2배 넓어지고 1/4은 5천그루 녹지로 채운 ‘공원 같은 광장’으로 재탄생 한다.

조선건국~현재 212m ‘역사물길  77개 물줄기 ‘터널분수’ 등 수경‧휴게 공간이 조성된다.

 ‘사헌부문터’ 등 공사 중 발굴된 육조거리 유구‧문화재 현장전시 된다.

역사성 강화를 위해 역사문화 스토리텔링 상징물 조성된다.

세종문화회관‧KT빌딩엔 미디어파사드는 광장 사용허가 영역 기존과 비슷한 규모‧위치로 8월8일부터 신청, 22일부터 사용가능 하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