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코리아플러스】 김종배 기자 = 여행스케치 관광회사는 지난 6일 금강모치마을 블루베리 농장에서 블루베리따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영동=코리아프러스】 김종배 기자 = 여행스케치 관광회사는 지난7일 금강모치마을 블루베리 농장에서 블루베리따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영동=코리아프러스】 김종배 기자 = 관광회사 여행스케치는 지난 6일과 7일 영동군 투어에 이어 영동 전통시장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금강모치마을 블루베리 농장에서 블루베리따기 체험을 하였다.

한 체험객은 올 해 처음 블루베리를 먹어 본다면서 "블루베리가 원래 이렇게 맛이 있냐"고 물었다.

블루베리 맛에 반하여 금강모치마을에 눌러 앉아 살고 싶다고 하였다.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과 플라보놀스 덕분에 치매예방에 도움을 주고, 눈이 건강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혈당을 조절해 준다"고 체험지도사가 설명해 주었더니 블루베리가 더 맛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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