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김용휘 기자 = 권천년 천하제일사료 사장은 최근 연이어 슈퍼한우의 탄생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천하제일사료)

【합천=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김용휘 기자 =권천년 천하제일사료 사장은 최근 연이어 슈퍼한우의 탄생을 선보이고 있다.

그동안 천하제일사료와 함께하는 한우농가들 가운데 도체중 700kg을 자랑하는 슈퍼한우(2021年)와 등심단면적 182cm² 슈퍼한우(2021年), 출하대금이 2400만 원의 슈퍼한우(2022年) 등을 탄생시킨 그야말로 슈퍼 성적을 자랑하는 고객들이 있다.

이번에는 무려 16산차를 자랑하는 슈퍼암소가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대식농장의 슈퍼한우인 16산차를 자랑하는 슈퍼한우의 후대 성적은 매우 놀라운데, 특히 지난 2010년 이후 거세우 9두는 모두 1++등급(BMS 9번)에 평균 도체중 500kg가 넘는 독보적인 성적을 자랑한다.

강병식 대식농장 대표는 16산 슈퍼한우에 대해 “어떤 정액을 쓰더라도 동일한 공산품처럼 똑같이 우수한 성적을 자랑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해당 개체로부터 비롯되는 후대 성적은 여전히 우수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일명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 같이 슈퍼한우를 낳는 슈퍼암소에 대한 기쁜 자부심을 드러냈다.

아울러, 이러한 놀라운 성적 뒤에는 천하제일사료가 자랑하는 하모니 제품과 프로그램이 자리하고 있었다.

강 대표는 천하제일사료의 우수한 제품력에 만족하며 실제 사용 후기에 대해 “산차 능력을 포함한 여러 부문이 탁월하게 개선되고 기호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라며, “번식과 관련되어 있는 천하제일사료 하모니 시리즈의 성능은 정말 우수해 다른 농가들에서도 활용한다면 성적이 분명 향상될 것이다”라며, 천하제일사료에 대한 굳은 믿음을 드러냈다.

특히, 강 대표는 천하제일사료와 함께하게 된 계기에 대해 “농가에서 질병 관련 문제를 겪고 있을 때 하림중앙연구소 측에서 가장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공유해줬고 이에 신뢰가 형성됐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천하제일사료는 하림중앙연구소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며 한우 농가 곁에서 늘 최고의 과학 서비스를 통해 고객 가치 창조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최근 지난 5월 30일 최고경락단가 38,320원/kg(KPN 1305번, 도체중 482kg, 1++A등급(BMS 9번), 출하대금 1800 만 원 이상)을 자랑하는 슈퍼한우 역시 16산 슈퍼암소의 14번째 개체임이 공개됐다.

강 대표는 “16산 슈퍼한우를 통해 약 2억 원 가까이 벌었다”라며, ”우리 농장한테 천하제일사료는 그야말로 보배 그 이상이다”는 만족감을 드러내며, “최근 15, 16산이 암송아지인데 잘 키워서 또 한 번 놀라운 성적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한우 지킴이로서의 그 역할에 충실히 임하고 있는 천하제일사료의 이야기는 자사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보다 자세하고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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