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 이성황 장영래 기자 = 세종시장애인수영선수단이 (좌측부터 이남형코치, 강은지선수, 김예지선수, 이선욱감독, 김소현코치, 하재련선수) 제13회 충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 수영대회에서 금1, 은3, 동3을 획득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세종=코리아플러스】 이성황 장영래 기자 = 세종시장애인수영선수단이 전국장애인 수영대회를 휩쓸었다.

이선욱 세종시장애인선수단 감독과 이남형 세종시장애인선수단 코치 등 선수간은 지난 13일과 14일 충북 청주 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된 제13회 충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에서 금 1, 은 3, 동 3개를 획득했다.   

이선욱 감독은 "이남형 세종시장애인수영단 코치의 지도에 따라 강은지 선수, 김예지 선수, 하재련 선수 등이 제13회 충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 수영대회에서 금 1, 은 3, 동 3개를 획득했다"고 말했다.

이규호 "세종시장애인선수단의 이 같은 우수한 성적에 축하 드린다"며 "이선욱 감독과 이남형ㆍ김소현 세종시장애인수영단 코치와 강은지 선수, 김예지 선수, 하재련 선수 등이 제13회 충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 수영대회에서 금 1, 은 3, 동 3개를 획득한 노력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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