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코리아플러스】 김종배 기자 = 2022년 영동포도축제 포도따기체험마을로 지정된 금강모치마을에 오셔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영동+코리아플러스】 김종배 기자 = 2022년 영동포도축제 포도따기체험 마을로 지정된 금강모치마을 포도농장에서 포도따기체험 후 승차하고 있다.
【영동=코리아플러스】 김종배 기자 = 2022년 영동포도축제 포도따기체험 마을로 지정받은 금강모치마을에 오셔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영동=코리아플러스】 김종배 기자 = 로망스투어 등 9개 기관 및 여행사에서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영동포도축제 포도따기체험 마을로 지정받은 영동금강모치마을에서 포도따기체험을 하였다.

영동포도축제 기간동안 금강모치마을에 2683명이 포도따기체험을 했다.

포도축제장에 다녀온 고객들은 금강모치마을 포도농장 포도맛을 본 후, 포도축제장 포도맛 보다 훨씬달다며 판매할 것을 요청하였으나 포도축제 기간동안 "포도따기체험 예약분 밖에 안돼 판매할 수 없다"는 말에 못내 아쉬워 했다.

포도농장에 들어가자 보랏빛 포도향에 취하고, 달콤한 포도 냄새에 취한 고객들의 표정이 흐뭇해 보였다.

인천에서 오신 고객들은 "금강모치마을 포도농장에 내년에도 꼭 오자"고 서로서로 다짐하는 고객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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