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연말 예산 반영 시 증액 요구

【세종=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국민의힘은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제 시작합니다. 준공 목표인오는 2027년까지 정부를 도와 세종시당도 뒷받침할 것을 약속합니다"라고 밝혔다.

【세종=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국민의힘은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제 시작합니다. 준공 목표인오는 2027년까지 정부를 도와 세종시당도 뒷받침할 것을 약속합니다"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세종특별자치시당(위원장 류제화)은 지난 28일 보도된 대통령 세종 집무실 본격 추진하는 정부의 공약 이행을 보다 많은 세종시민들에게 알리고 환영하기 위해 현수막을 제작했다.

이를 세종시 내 곳곳에 게첩,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현수막은 2023년 대통령 세종 집무실 기본계획을 완료하고 2027년 대통령 세종 집무실이 완공될 때까지 국민의힘은 설계 예산 증액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해당 사안은 그동안 국민의힘 세종특별자치시당에서 세종시민의 뜻을 담아 계속 주장해왔던 것이다.

그와 함께 시민들의 열망과 힘으로 이룬 성과이기에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단 발족을 세종시민과 함께 환영’하며 정부를 도와 대통령 세종 집무실 완공에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세종시민들에게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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