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현장 근무자 격려를 위한 치안현장 방문

【대구=코리아플러스방송】권달혁 기자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의 대구해바라기센터 방문  (사진=대구시)
【대구=코리아프러스】 권달혁 기자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의 대구해바라기센터 방문하고 있다. (사진=대구시)

【대구=코리아프러스】 권달혁 기자 =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9월 8일(목)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안전을 위해 치안 업무를 든든히 수행하는 산격지구대와 사회적 약자보호에 앞장서는 대구해바라기센터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설용숙 자치경찰위원장은 “지구대는 범죄예방의 최일선이고 해바라기센터는 여성과 아동보호 업무를 수행하는 곳으로 근무자들의 노고가 무척 크다는 것을 잘 안다”며, “현장 근무자의 목소리가 치안정책 수립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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