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누리한밭 라이온스, 정기봉사의 날
대전누리한밭 라이온스, 정기봉사의 날
  • 계석일 기자(keapark@hanmail.net)
  • 승인 2022.09.21 1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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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부사동 전망대에 위치한 공동생활시설(1급발달장애) "쉴만한물가"에 기부천사들이 모였다. 올해 10년째 섬기고있는 행복하모니(회장:변규리 앞줄 세번째),창단과함께 결연을 맺은 대전 누리한밭 라이온스(회장:양선희 앞줄 두번째),회원들에게 늘 감사하다고하는 쉴만한물가(원장:조순준 앞줄 맨 오른쪽)/ 코리아플러스 계석일 기자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계석일 기자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받고 있지요" 우리는 누구나 사랑받고 싶어 한다. 웃음이 사라져가는 세상에서 웃음을 전하려는 행복 전도사 "행복하모니 시 놀이터( 회장 변규리) 회원들이" 20일 오후 부사동 산 424-225 전망대에 위치한 공동생활시설 쉴만한 물가에 모였다. 1급 발달장애 원생들이 거주하는 곳인데 시 낭송 회원들이 올해로 10년째를 섬기고 있다고 한다.

시낭송 3인방으로 유명한 최비송 변규리회장 우지원(왼쪽부터)

오늘은 봉사 회원들이 정기 방문하는 날이라서 그런지 원생들의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다. 특히 새롭게 창단한 대전 누리 한밭 라이온스클럽(회장 양선희) 회원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직원들도 기분이 업(up) 되어 있었다. 섬기지 않으면 단 하루도 살수 없다고 하는 변규리회장의 삶의 철학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이곳 쉴만한 물가에는 1급 발달장애자들이 함께 기거하는 곳이다. 오늘은 특별히 가을 행복음악회를 준비해서 그런지 먹는 분위기가 아닌 감상하는 분위기로 시 낭송과 통기타 그리고 팬 플루트 연주로 쉴만한 물가 가족들에는 또 하나의 좋은 추억의 시간이 되었다.

쉴만한물가에서 원생들과 함께 생활하는 조순준원장, 힘들때도 많았지만 봉사자들이 있어 기도하며 이겨내고 있다고 했다.

행복연주가로 송일석 가수의 "보약 같은 친구"를 통기타와 함께 연주해 주었고 시 낭송으로 최비송의"지상에서의며칠"우지원의 "천년사랑" ,변규리시인의 "살다 보면","벌레 먹은 나뭇잎", 그리고 팬플릇연주로 계 석일 씨가 "나는 행복한 사람","you raise me up"을 합송 시 낭송으로 우지원과 변규리씨가  "사랑하는 까닭"을 낭송하여 원생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창단과함께 봉사의길로 들어선 대전누리한밭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물품을 전달하며 "화이팅"와 "사랑해요" 하트를 외치고있다.

쉴만한 물가(원장 조순준)은 봉사라는 것은 연속성이 중요한데 행복하모니(변규리회장)이 10년째 섬겨주고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특히 새롭게 창단한 대전 누리 한 밭 라이언 스크럽(회장 양선희) 들과 결연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했다. 양회장은 앞으로 이곳을 열심히 섬기겠다며 많이 도와달라고 했고 회원들이 준비한 물품을 기탁하는 시간도 가졌다. 웃음이 사라져가는 세상에 모처럼 훈훈한 이웃사랑을 보게 되어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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