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채시연 기자 = 호수돈여자고등학교 청소년기자단은 22일 1층 영어교육실에서 첫 기자단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 채시연 기자 = 호수돈여자고등학교 청소년기자단은 22일 1층 영어교육실에서 첫 기자단 수업을 진행했다.  

청소년기자단은 기존부터 "호종울림" 동아리로 활동하고 있었으며, 다양한 취재활동을 진행해왔다.

호종울림 동아리는 호수돈여고의 역사에 맞게 오랫동안 이어져 온 동아리 중 하나이다. 

호수돈여고 청소년기자단은 신문발행 예정이며, 16면으로 구성된 2000부의 신문으로 인쇄할 예정이다.  

한편 호수돈여고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학생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은 호수돈여고 학생의 작품이다. 

한편 호수돈여고는 120년 이상으로 지속된 깊은 역사에 걸맞게 학생들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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