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오씨화수회 오현진 회장 임원회의 한 뿌리의 후손

【서울=코리아플러스방송】 오공임 기자 = 전국오씨  화수회 모임이 23일 개최됐다.

코로나19 로인해 2년 만에 종로3가 한일장에서 개최 오씨대동종친회 오남열 총재를 대신해 오목수 사무총장을 비롯 모두 14명이 동참했다.

건강상 문제로 인해 불참 하게 된 일가님들께 빠른 쾌유를 바라며 모두 반가운 만남 이었다

문중일에 누구라 할 것 없이 참가 비를 혼쾌히 승낙했다.

오현진 화수회 회장은 청주에서 가장 먼저 도착해 전국오씨화수회의 역사는 대를 이어 계승되어 이어지고 있다.

"오씨는 하나다 "

한 뿌리의 후손 단일 성씨로서 오성만 보아도 반가운 마음이 예사롭지 않다.

오보영 전 화수회 회장 역임시 운영을 잘해 화수회 재정적 기틀을 마련했다.

임기 뒤 감사의 마음을 담아 행운의 열쇠를 드리는데 오보영 회장은 정중히 사절 하시고 화수회로 환원해 그 지극한 숭조목종 숭조 애친을 이제야 언급하게 된다.

전국오씨 서울화수회는 오씨는 하나다 라는 이념으로 오씨대동종친회에 기여하게 된다 생각한다.

오희창 명예회장, 오희일 고문, 오동훈 부회장, 오충웅 이사, 오돈섭 법무사 이사, 오성길 이사, 오병두 성균관대회협력실장 부회장, 오현진 화수회 회장 등 모든 임원은 오씨대동종친회 중앙 임원으로 동참해 오씨대동종친회 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이다.

한때 화수회를 배척 하기도 했던 지난 날을 생각해보니 마음이 아프다.

오희창 회장의 역임 당시의 일을 세세히 기억하고 겪었기에 당시 오희창 회장님 굳건한 마음을 지난 영상에서 기록해 역시 훌륭하신 인품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러한 어르들이 있었기에 오씨는 뿌리깊은 나무에 비유한다.

하나되는 오성 오씨대동종친회 전국오씨 화수회 각 지역 종친회 서로 아우르며 지극한 종사 봉사 동참은 대를 이어 축복으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며 큰 복이 내리길 믿는다.

오성을 응원하고 무슨 일을 하더라도 근본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가문이 되기를 염원한다.

특히 오웅균 사무 팀장 회의 주선에 깊이 감사드리며 참석해준 여성 일가님  모두 반가웠으며 환절기 건강 잘 지켜 주시고 다음에 뵈올 때까지 健康 하시길 仰望한다.

오씨대동종친회

홍보이사

오공임 (현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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