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체험마을사무장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방안 논의를 하는 회의가 지난 22일 11시 30분에 진행되었다.<br>
【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군체험마을사무장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방안 논의를 하는 회의가 지난 22일 11시 30분에 진행되고 있다.

【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군체험마을사무장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방안 논의를 하는 회의가 지난 22일 11시 30분에 진행됐다.

공동체는 옥천군 덕실마을, 배바우마을, 햇다래마을, 팔음산마을, 향수뜰마을, 시골살이 마을, 한두레마을, 장수마을 8개 체험마을 사무장으로 구성됐다.

공동체는 체험마을 발전과 프로그램 개발등 마을 소득향상과 발전을 위하여 모임을 만들고 6년간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진행된 충북농촌체험한마당과 관련된 논의 및 리플렛제작과 농어촌인성학교 활성화, 체험프로그램 개발, 추후 농촌체험한마당 참여, 지역 축제 참여에 대한 논의등 리플렛 제작, 팝업북 제작에 대한 열띤 논의가 있었다.

추후 예정하고 있는 11월 선진지 견학을 통하여 벤치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개발 및 농어촌인성학교 프로그램 개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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