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코리아플러스】 이태호 기자 =
【평택=코리아플러스】 이태호 기자 = ‘2022년 오성강변 축제’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평택시)

【평택=코리아플러스】 이태호 기자 = 평택시 대표 관광명소인 ‘2022년 오성강변 축제’가 지난 24일 오성면 당거리에서 개최됐다.

오성강변은 안성천과 진위천이 이어지는 천혜의 자연경관 및 평택8경 중 손꼽히는 장소를 보유하고 있는 지역으로, 지난 2016년 제1회 유채꽃 축제를 시작하였고,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시원한 오성강변을 배경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1,000여 명의 방문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축제 구성은 오전 10시~ 저녁 9시까지 이어졌으며, 낮 시간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지역 가수 색소폰 연주, 어린이 사생대회, 청소년 댄스 연합회 공연 등 한마당이 펼쳐졌고, 오후 5시부터 개막식을 시작으로 1부 행사로 오성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줌바댄스, 오성난타, 고고장구)가, 2부 행사로 초청가수들과 함께 오성강변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를 준비한 오성면 주민자치회 김경현 회장은 “올해 유채꽃 축제를 준비하였으나 코로나19 상황 및 이상기온 등으로 아쉽게도 오성강변 축제로 대체하였는데, 부족한 축제지만 많은 시민들이 오성강변을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며 소감을 밝혔다.

박상범 오성면장은 “오성강변 축제를 위해 고생해주신 오성면 주민자치회 및 유관단체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찾아오고 싶은 오성강변을 만들기 위해 지역민들과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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