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남산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 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남산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 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사과팝콘 만들기 활동 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사과팝콘 만들기 활동 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사과피자만들기 활동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사과피자만들기 활동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충주 남산초등학교 2학년 전교생들이 지난 23일 내포긴들마을에 체험활동을 왔다.

사과팝콘만들기, 사과피자만들기, 전래놀이 프로그램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남산초등학교 2학년 선생님은 " 코로나 19로 인하여 아이들이 오랜만에 야외활동을 하는 것이라 기대반 걱정반이였는데, 안전하고 좋은 프로그램으로 잘 활동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충주시에 이런 곳이 있는지 처음알게 되었다. 학생들이 마음껏 놀고 배울 수 있는 곳인거 같아 좋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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