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코리아플러스】 홍재표 기자 =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26일 충남 태안군 남면 달산리 해양치유센터 조성 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태안=코리아플러스】 홍재표 기자 =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26일 충남 태안군 남면 달산리 해양치유센터 조성 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태안=코리아플러스】 홍재표 기자 =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26일 충남 태안군 남면 달산리 해양치유센터 조성 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태안군 해양치유센터는 피트와 소금, 머드 등 태안이 보유한 천혜의 치유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 시설로, 군은 총 사업비 340억 원을 투입해 지난 3월 착공에 돌입했다.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8543㎡ 규모로 조성되며, 센터 내에는 해수풀과 테라피실, 마사지실, 피트실, 솔트실 등 다양한 해양치유서비스 시설이 들어선다. 

오는 2024년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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