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코리아플러스】 이유진기자= 화랑 김유신과 함께하는 1박2일행사를 하고있다.
【진천=코리아플러스】 이유진기자= 화랑 김유신과 함께하는 1박2일행사를 하고있다.<br>
【진천=코리아플러스】 이유진 이무복 기자= 화랑 김유신과 함께하는 1박2일행사를 하고있다.

【진천=코리아플러스】 이유진 이무복 기자= 진천의 물안뜰마을에서 '화랑 김유신, 삼국을 품다라'는 주제로 화랑 김유신과 함께하는 지난 24ㆍ25일, 1박2일 행사를 열었다.

'화랑 김유신, 삼국을품다'는 충청북도 진천에서 태어난 김유신장군과 화랑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여러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김유신이 진천에서 태어나게 된 배경과 성장과정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의 생생문화재사업 중 하나로 문화재를 벌리서 바라보고 보호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교육 및 체험활동을 통해 문화유산의 참된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발견 할 수 있도록 문화재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하나다.

다음 행사는 물안뜰마을에서 10월 29일 시작 될 예정이며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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