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체험휴양마을을 지키는 일꾼들 ... 강릉찾아 테트워크 워크숍

【강릉·단양=코리아플러스】 상 헌 이은숙 기자 = 충북 단양지역의 12개 마을의 사무장들이 모여 지난 27일에 강원도 강릉 솔내마을을 찾아 사무장 네트워크워크숍을 진행했다.

이 날 행사는 충청북도 단양군도시재생ㆍ농촌활성화 센터주관으로 단양군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는 12개 마을 사무장이 참여했다.

이 날 워크숍에는 방곡 도깨비마을 봉지현 사무장과 체험휴양마을사무장들이 대부분 참여했다.

12개 마을 사무장들은 솔내마을의 성공사례와 더불어 단양군 농촌체험 마을 사무장들간 상호 교류와 소통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