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코리아플러스】 장은서 기자 = 정산중학교 청소년기자단은 4일 컴퓨터실에서 모둠활동을 갖고 각 모둠을 나눴다.

모둠은 정치행정 · 경제산업 · 교육과학 · 사회문화 · 편집모둠을 나눴다. 

먼저 편집국은 장은서 청소년기자단장이 맡았다. 

정치행정부는 2학년 김영웅 청소년기자가 맡았다.

경제산업부는 2학년 윤태찬 청소년기자가 맡았다.

사회문화부는 1학년 이채원 청소년기자가 맡았다.

교육과학부는 1학년 이진아 · 김지수가 맡았다. 

미디어리터러시 기초과정인 육하원칙과 마인드맵 글쓰기. 논리적인 표현하기에 이어 모둠활동을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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