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 및 청렴 의식 전파

【양평=코리아플러스】 이태호 기자 = 국립양평치유의숲 청렴 캠페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양평군)
【양평=코리아플러스】 이태호 기자 = 국립양평치유의숲 청렴 캠페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양평군)

【양평=코리아플러스】 이태호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양평치유의숲이 지난 9월 28일 치유의숲 방문객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양평=코리아플러스】 이태호 기자 = 국립양평치유의숲 청렴 캠페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양평군)
【양평=코리아플러스】 이태호 기자 = 국립양평치유의숲 청렴 캠페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양평군)

이날 캠페인은 공직자의 반부패·청렴의지를 표명하고 이를 국민에게 알려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국립양평치유의숲 직원들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공익제보 청렴 카드 등을 제공하며 청렴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백난영 센터장은 “임직원과 함께하는 반부패·청렴 공감대 조성으로 치유의숲을 투명하게 운영해나가겠다” 라며, “더불어, 공직사회의 청렴한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청렴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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